“고작 9살 아들..진짜 대단하네!” 이병헌♥️이민정, 경사스러운 소식에 엄청난 축하가 쏟아졌다.

배우 이민정과 이병헌의 첫째 아들 준후 군이 운동 분야에서 남다른 재능을 드러내고 있습니다.

이민정은 11월 3일 자신의 SNS를 통해 “이번엔 축구대회”라는 글과 함께 아들의 축구 경기 사진을 공개했습니다. 이날 아들 준후 군은 축구 대회에서 최우수 선수상을 수상하며 트로피를 받았습니다.

앞서 10월에는 서초체육회장배 꿈나무 농구대회 U9부에서 MVP로 선정되어 농구에서도 뛰어난 실력을 보여주었습니다.

이민정은 2013년 배우 이병헌과 결혼하여 2015년 첫째 아들 준후 군을, 2023년 12월 21일 둘째 딸을 출산했습니다.

현재 이민정은 티빙 오리지널 시리즈 ‘빌런즈’에 출연 중이며, 이 작품은 초정밀 위조지폐 ‘슈퍼노트’를 둘러싼 악인들의 충돌과 대결을 그린 범죄 드라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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