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를 더 많이 닮았으면~” 박성광♥️이솔이, 두 사람이 전한 기쁜 소식에 많은 축하가 이어졌다.

개그맨 박성광의 아내 이솔이가 새로운 근황을 알렸다.

이솔이는 자신의 SNS에 “오늘 드디어 교정기 나왔어요. 딱딱할 줄 알았는데 말캉해서 크게 이물감이 없네요? 저는 10일씩 바꿔 끼는 장치로 12번 진행해요”라며 교정을 시작했다고 전했다.

이어 “먹을 때 빼고는 계속 착용해야 한다는데, 4개월 정도 차야 하니 익숙해질 때 쯤 빼지 않을까 싶네요. 사진도 다 착용하고 있는 건데 아랫니고, 장치가 투명해서 거의 보이지 않아요”라며 자세히 설명했다.

이솔이는 “딱 원하는 바. 일반 교정 경험자로서 진짜 신세계예요. 처음 끼고 조이는 느낌이 없어서 어? 완전 편한데요? 했더니 4시간 후부터 통증 조금 있으실 거예요 하시더라고요”라고 교정에 입문한 느낌을 얘기했다.

또한 “4시간 지났는데, 아직 괜찮습니다. 성실히 착용해서 가지런한 이로 돌아올게요♥”라고 전하며 누리꾼들이 더 아름다워질 그녀의 모습을 기대하게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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