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때요~저의 클라스” 임영웅, 전액 현금으로 구입한 ‘이것’ 정체에 실시간 반응 난리나…

임영웅이 최근 서울 마포구 서교동에 위치한 메세나폴리스에서 펜트하우스를 매입했다고 전해졌습니다.

이 펜트하우스는 전용 223.31㎡(89평) 규모로 거실, 주방, 식당, 5개의 침실, 4개의 화장실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내부는 고급 인테리어로 꾸며져 호텔의 스위트룸과 같은 느낌을 줍니다.

이 펜트하우스는 건물의 최상층인 39층에 위치하며, 총 4가구 중 하나로 명품 가구와 최신 가전 제품이 구비되어 있습니다.

메세나폴리스는 연예인들에게 인기가 높은데, 24시간 운영되는 무인경비 시스템과 경호원이 배치되어 있어 철저한 보안 시스템이 갖춰져 있기 때문입니다.

현재는 가수 하하, 정동원 등이 거주 중입니다. 거래가액은 약 51억 원으로 추정되며, 이번 거래는 전액 현금으로 이뤄져 놀라움을 주고 있습니다.

한편, tvN <프리한 닥터>에서 진행자 오상진은 “임영웅의 출연료는 부르는 게 값”이라며 “현재 가치는 기본적으로 1,000억 원을 넘는다”고 언급했습니다. 이어 “콘서트 매출만 해도 305억 원. 개인 수익으로 볼 때 임영웅이 BTS를 넘어선다”고 분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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