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0억이라니..완전 대박났네” 소녀시대 윤아, 모두가 놀랄 소식을 전했다.

그룹 소녀시대 멤버 겸 배우 윤아가 250억 원대의 건물주가 되었다는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2018년 10월, 윤아는 서울 강남구 청담동에 위치한 한 건물을 100억 원에 매입했습니다. 이 건물은 2014년에 지어진 지하 2층에서 지상 4층까지 있는 건물로, 강남구청역과 압구정로데오역까지 도보로 약 10분 거리에 있어 접근성이 뛰어납니다.

뉴스1에 따르면, 윤아는 이 건물을 개인 명의로 매입했으며, 채권최고액이 72억 원으로 설정되었고, 현금 40억 원을 들여 매입한 것으로 보입니다.

현재 이 건물의 시세는 약 243억 원으로 추정되며, 부동산 전문가들은 건물 가격이 포함되지 않은 예상 추정치임을 감안할 때 현재 시세는 250억 원 이상이 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한편, 윤아는 새 영화 ‘악마가 이사왔다’의 개봉을 앞두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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