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셋째는 사랑이라더니~” 소이현♥️인교진, 두 사람이 직접 전한 행복한 소식에 모두가 ‘너무 부러워’

소이현은 자신의 SNS 계정에 “주름도 닮아가는 우리는… 괜찮아 그런거지 ㅋㅋㅋ”라는 글과 함께 인교진과 찍은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인교진과 소이현은 한 카페에서 머리를 맞댄 채 밀착하며 활짝 미소 짓고 있어, 부부가 점점 닮아가는 모습을 보여 팬들의 이목이 집중됐다.

이어 소이현은 “여름이면 꼭 가야하는 클로브도 가고~~ 진짜 여름은 너다!!! 너무 이쁜거 많아서 증말 눈이 쑝쑝”이라며

“당충전도 하고~ 넷이 똘똘 뭉쳐!! 주말!!!”이라며 예쁜 딸들의 사진도 공개했다.

두사람의 데이트 소식에 네티즌들은 “상큼상큼 너무 예쁜 부부”, “두 분이 완전 닮았어요”라는 댓글을 달아 훈훈함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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