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이 현실로..” 박위♥️송지은, 결혼 한 달 만에 ‘겹경사’ 터졌다.

유튜버 박위가 결혼 한 달 만에 웨어러블 로봇을 통해 걸을 수 있을지도 모른다는 소식을 전해 감동을 주었습니다.

박위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 위라클에서 한국과학기술원(KAIST)이 개발한 하반신마비 장애인을 위한 웨어러블 로봇을 소개하며, “이 로봇을 착용하고 아내 송지은에게 걸어가 손을 잡는 날을 기대한다”고 밝히며 행복한 미소를 지었습니다.

박위는 웨어러블 로봇이 “완전 마비 환자도 사용할 수 있도록 개발된 점이 경이롭다”며, 속도와 기능 면에서 큰 기대감을 표현했습니다. 송지은에게는 “언젠가 용리단길을 손잡고 함께 걷자”고 약속해 시청자들에게 따뜻함을 안겼습니다.

박위는 건물 추락 사고로 전신마비를 겪었지만, 재활을 통해 상체를 움직일 수 있게 되었으며 긍정적인 삶의 자세로 많은 이들에게 영감을 주고 있습니다. 지난 10월 9일에는 그룹 시크릿 출신 가수 송지은과 결혼하며 많은 축복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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