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서 네번째 손가락에 반지가..♥” 변요한, 그가 직접 자필로 전한 깜짝 소식에 많은 축하가 쏟아졌다.
배우 변요한이 자필 편지로 새로운 출발을 맞이해 자신의 심정을 고백했다. 변요한은 자신의 SNS에 자필 편지를 게재하며 데뷔 14년을 맞이해 감사 인사와 ‘TEAMHOPE’의 1호 배우로 합류하게 된 소감 등을 남겼다. 또한 그는 지난 작품들을 함께 한 감독과 스태프들에게 감사 인사도 잊지 않았다. 변요한은 “많은 스태프와 팬, 대중의 사랑 덕분에 즐겁게 연기할 수 있었다. 그 감사함에 보답하고, … Read more